[FMW] WebLogic Clustering VS Coherence Clustering

최근 H증권사에서 홈페이지에 클러스터를 도입할 예정인데 WebLogic Clustering 또는 Cohrence Session Clustering 에 대해 문의가 들어와 정리한 내용을 풀어보려고 한다. 

 

WebLogic Clustering 

WebLogic License 에는 Enterprise 와 standard 가 있다. 

WebLogic Cluster 기능을 사용할 경우 Enterprise, WebLogic Cluster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standard 를 사용하면된다.  (설치 파일은 "generic" 으로 둘다 동일하다 )

 

WebLogic Clustering 당 권장 Instacne는 없으며, 레퍼런스 확인 결과 20개 이상의 Instacne를 단일 Clustering 을 묶어 사용하는 사례도 있다. Cluster된 Session들은 Memory에 저장되며, Primary/Secondary 세션복제 매커니즘(세션 업데이트가 일어날때 클러스터간 복제)에 따른다. 

그렇기 때문에 사용자가 많을 경우 시스템(네트워크,CPU,Memory)에 용량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, 해당 부분은 서비스 환경에 맞게 구성해야 된다. 

 

WebLogic Clustering 장점 및 단점으로는 아래와 같다. 

 

장점 

1. 구성이 단순하다.
WebLogic Console을 통해 Cluster를 생성하여 WebLogic Instacne에 추가 해주고, ap단의 weblogic.xml 에 <persistent-store-type>replicated_if_clustered</persistent-store-type> 부분을 추가로 넣어주면 된다. 

 

단점 

1. Cluster 된 WebLogic Instance들이 shutdown 될을 때 세션이 유실 될 수 있다. 

 

 

Coherence Session Clustering 

 

Coherence는 session web 과  data grid 가 있는데  License 부분은 잘 모르겠다.. 

Coherence Session Clustering 당 권장 WebLogic Instacne, Coherence Server 는 없으며, 오라클 권장 사항으로는 Coherence Server를 4개 이상의 물리적 장비를 이용해 환경 구성 할 것을 권고 하고있다. 

 

장점 

 

1. 안정성이 높다 

Session을 WebLogic Server 가 아닌 Coherence Server 에 복제하여 관리를 하여, WebLogic Server들이  Shutdown 되도 영향도가 없다. 

 

단점 

 

1. 관리 포인트가 늘어난다. 

Coherence 제품을 설치 및 구성을 해야되며, WebLogic 부분에도 설정이 추가적으로 들어가야되어 관리 포인트가 늘어난다.